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도 카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화면과 달리 음악은 너무나도 고요하고 [[https://youtu.be/doE_lNRyMlA|얌전하다.]] 이 음악은 [[프랭크 시나트라]]나 앤디 윌리엄스 같은 여러 미국 가수들이 가사를 입혀 노래로 부른 More이다. [[https://youtu.be/equs_4O_C-U|앤디 윌리엄스 버전]] 그 뒤로 영화는 꽤나 잔혹한데 음악은 그 반대로 평화롭고 조용하게 나오는 이탈리아 영화들이 여기에서 영향을 받았다. 이 영화 음악을 니노 올리비에도(Nino Oliviedo, 1918~1980)와 같이 공동으로 맡은 [[리즈 오토라니|리즈 오르톨라니]](Riz Ortolani, 1925~2014년 1월 23일 병사.)는 나중에 [[카니발 홀로코스트]](1979) 음악을 맡았으며 [[아류작]]인 아마조니아(1983) 같은 영화들도 평화롭고 조용한 음악이 나왔다.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94년에서야 개봉했던 홀로코스트 붐에 이어서 90년대 중순에 늦게 개봉한 [[쇼킹 아시아]](1976)니 쇼킹 아프리카니 쏟아져 나온 [[익스플로이테이션 필름#s-2|아류작들]]을 보면 그나마 이 영화가 훨씬 낫다. 위에 이야기한대로 [[칸 영화제]]에서도 호평받은 수작으로 평가받은 이 영화는 사람에 따라 의견이 다르겠으나, 이들 아류작들은 그 속에 나오는 아시아나 다른 대륙 사람들의 모습이란 불쾌감만 전해주는, [[문화 상대주의|문화적 상대성]]을 무시하는 졸작들이다. 몬도카네 2, 몬도카네 3, 최후의 몬도카네 등의 이야기가 있지만 앞서 말한 굿바이 아프리카의 해적판이거나 그냥저냥한 성인용 엽기 다큐 내지는 재현 다큐인 경우가 많다. 흔히 이 영화에서 [[화형]]식이 나온다고 잘못 아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1963년에 만들어진 속편에 나오는 장면이며, [[베트남]] 승려 [[틱광둑]]의 소신공양을 재연한 장면이다. 또한 인터넷 [[카더라 통신]]에 의하면 이 영화에서 [[식인]] 장면이나 사람 사냥 장면이나 뇌수술같은 장면도 나온다고 잘못 알려진 경우도 있는데 이 영화와 전혀 상관없는 잘못된 정보이다. [[MBC]]에서 [[제헌절]] 대낮에 더빙으로 방영해준 적이 있다. 사실 더빙이라고 해봐야 나레이션만 더빙하면 그만이고 방영 당시 소 목을 자르는 장면이 잘려나가기는 했다. [[유튜브]]만 가도 풀버전이 올라와 있는데 연령 제한은 없었지만 결국 걸리게 되었다. [[추적 60분]]에서는 지나친 보신 문화를 비판하기 위한 에피소드의 이름에 이 영화를 인용했다. 정확한 제목은 '''한국판 몬도가네'''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